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 수성구 간병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반응 == A씨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[[간병살인]]에 대한 대책 논의가 일어나기 시작하였다. 김부겸 국무총리는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“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분들조차 최대한 국가가 자신들에게 다가온다는 생각을 갖게 하지 못한 것은 저희들의 책임”이라며 안타까움을 표시하면서 제도 보완을 약속했고,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도 “이런 사건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해 죄송하다”고 밝혔다.[[https://www.google.com/amp/s/www.joongang.co.kr/amparticle/25022566|#]] 정치권에서는 청년 간병인에 대한 지원법안이 발의된 상태이다. 2022년 5월 19일 [[MBC]] [[실화탐사대]]에서 이 사건을 다루었다. [youtube(yfH7wZCrP5o)] 이 사건을 계기로 가족돌봄청년(영 케어러)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. 이듬해 서울시의회에서 [[이소라(정치인)|이소라]] 의원의 발의로 [[http://m.thesegye.com/news/amp.html?ncode=1065577419246829|전국 17개 시·도 중 최초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를 제정]]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